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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장 열심히 파는 로봇 - 성실하고 은근 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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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굴장 분위기 메이커 - 놀 땐 화끈하게 노는 타입
수학 선생님의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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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수학을 제일 싫어하는지 다 알잖아. 수학 선생님이 암호처럼 수업하는 거, 말이야.
"이거 증명하면 수상한 거 알아?", "이 문제는 내가 어릴 때 좋아했던 여자 이름의 초기 자로 풀어"... 진짜 다 이해가 안 되는데 왜 다들 공감해?
오늘은 특히 심해서 문제 한 문제만 보고 20분을 멍때렸는데, 선생님께서는 마치 암호가 풀린 것처럼 손 든 친구에게 와~ 하시더라.
내가 왜 수학 선생님한테 데이트 신청했는지 이제 이해가 돼. 분명히 그 암호는 다 내 이름으로 된 거잖아.
내 고양이도 이제 내 직장을 깎아먹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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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워라밸'을 강조하는 요즘, 내 워라밸의 중심은 이미 내 강아지와 고양이다.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고양이한테 인사 먼저 하고, 점심도 고양이 눈치 보면서 사료 챙겨주는 게 일상이다. 회사에서는 '워라밸' 챙기자고 팀장이 강조하는데, 내 고양이는 워라밸 보다 내 밥을 먼저 챙기는 놈이다.
가장 놀라운 건, 고양이가 내 자리에서 일하는 게 더 편해 보인다. 내 직장이 고양이에게도 인정받는 건가? 아니면 나한테 너무 무심한 건가?
내일 회사에 가서는 워라밸 대신 '워캣밸'을 내걸어야겠다. 회사 팀장한테 말도 안 되는 제안을 해봤다. '고양이도 근무시간 8시간 보장해 주세요'.
자축 모드 완전 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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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뮤직비디오에서는 평범한 하루를 마무리하는 순간들을 산뜻한 춤과 에너지로 표현해봤어요. 각 장면의 주인공들은 자신만의 작은 성취를 위해 밖으로 나와서,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들고, 흥겨움을 감출 수 없는 표정으로 기쁨을 표현합니다. 특별할 것 없는 금요일 오후 6시, 하지만 오늘만큼은 내 것이니까!
연출은 산만함 없이 경쾌한 템포로 이어가며, 보는 이까지 함께 춤추게 만들고 싶어요. 주변의 사람들도 하나둘 참여하게 되는 즐거움이 핵심! 모두가 즐거운 순간을 만들어내는 그 순간을 담았습니다.
주말을 앞둔 설렘, 소소한 일상의 마무리, 그런 순간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내 마음에 뽀드득~
안세영 vs 야마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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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 배드민턴 무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건, 일본의 야마구치 미유 선수와 대한민국 안세영 선수의 맞대결입니다.
특히 ‘야마구치를 이기는 선수가 많지 않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데, 안세영은 드문 드문 그 ‘그중 하나’로 떠올려지고 있죠. 팬들에게도, 언론에까지.
이런 말을 듣던 한 남자, 운동장에서 TV 시합을 보던 중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야마구치를 이긴다고? 누구지 그건?’. 그 순간, 그 남자의 마음속에는 뭔가 신뢰가 생기기 시작하죠.
결국, 그는 ‘안세영 = 최강’이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시합을 보는 재미까지 생겼습니다.
K-에브리씽이 뭐지? 나의 K-생계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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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에서 뜨는 건 ‘K-에브리씽’이래요. K-푸드, K-뷰티, K-드라마, K-힙합… 진짜 K-머신 하나 만들어서 ‘K-에브리씽’ 버튼 하나 누르면 다 보내줘야 할 거 같아요.
회사에서도 K-에브리씽 시대라면서 갑자기 ‘K-일’도 뜨고 K-출근도 뜨고,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K-출근 패키지’가 곧 출시된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뭐라도 다 K가 되는 건가요?
요즘 날씨는 K-폭염도 아님, 그냥 폭염이에요. 29.2도에 구름 한 점만 띄워 놓으면 더위도 포포인트 느낌 나서 K-날씨라고 하라고 하시네.
아무튼, K-에브리씽이면 전 세계가 우리 걸음에 맞춰 춤을 추는 건가요? 근데 나의 K-생계는 언제 뜨지…?
김규원, 신고식 무대에서 펑! 대사에 관객 웃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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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김규원 신고식 레전드’가 등장합니다. 그동안 장애학생 속옷까지 빨아준 이 분. 이제 드디어 연기에 도전했어요. 그도 그럴것이, 속옷 세탁실에서 연기 연습을 하다 연출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죠. 첫 정극에 모두의 관심이 쏠린 이날, 그는 무대 위에서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까요?
사실 김규원은 예전부터 ‘인형 연기’가 유명했는데요. 식탁 밑에서 벌레 잡을 때면 눈빛이 흡사 조연출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번 정극에서도 그의 ‘인형 연기’에 기대감이 커요.
그리고 대본 리딩 중 무대에서 그가 쏟아낸 첫 대사, 이건 그냥 연기 말고도 볼거리 자체가 되었어요. 진짜 예능감도 더불어.
내가 이사하면서 잃어버린 건… 그리고 회복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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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이사를 한 것처럼 방안을 뒤진 내가 드디어 발견했다.
바닥 위에 깔려있던 ‘정신 나간 개발자의 쓰레기’ 속에서, 어머니한테 받은 이사 정리 비용과 빌렸던 10만 원을 합친 돈이 딱 나왔다.
근데… 그 돈 옆에 내가 1년 전에 산 ‘프로틴 쉐이크’가 여전히 생존 중이었다.
인간도 유통기한 있는 걸까, 아니면 내가 너무 뻔뻔한 건가?
이런 날씨엔 회의라도 열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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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평범한 날씨가 아닌, ‘평범한 일상’의 불편함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요즘은 날씨만 좋은 게 아니라 일상 속에서의 ‘작은 불만’들도 함께 올라오죠. 특히, 하늘은 맑은데 날씨는 쨌든 직장인들을 위한 이야기.
직장인 디지가 하루를 시작하며, 날씨를 보고 ‘이런 날씨에 외벽 작업이야말로 진정한 슬픔’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구름은 많지만 체감온도는 높고, 작업은 여전히 무조건 ‘실외’.
그녀는 점심을 잊고 커피 한 잔으로 힘을 냈고, 피기마저 날씨 앱을 보며 ‘기분 좋은 날씨’라며 홀짝거리는 사이, 디지는 이미 체력이 떨어져 버렸습니다. 그녀는 결국, ‘이런 날에는 팀 회의라도 열리면 얼마나 빛났을까?’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처럼, 평범한 날씨도 우리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줍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지만, 일상의 불편함은 여전하니, 그 ‘작은 불만들’을 공감하며 웃어주는 시간이 필요하죠.
이번 4컷 만화는 일상 속에서의 힘든 마음과 그에 대한 위로를 담아보았습니다. 한 번 보고, 당신도 ‘이런 날씨엔 회의라도 열어줘~’라는 생각이 들면 성공입니다!
보령의 숲과 바다, 자연이 주는 선물이 너무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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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드디어 자연이 선물한 '보령의 숲과 바다'가 열렸다나요? 마침 내 주머니에 있는 돈은 없지만 마음만은 꽉 찬 사람에게 딱 좋은 장소네요. 아... 나도 한 번 자연 속에서 숨 쉬어보고 싶은데, 내 손바닥에 티비랑 스마트폰 빼면 뭔가 없어서...
숲과 바다 사이를 산책하다 보면, ‘왜 나는 삶이 복잡해?’라는 고민은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하죠? 저는 오히려 ‘왜 이렇게 쉬운데?’ 하고 고민될 것 같아요. 인간관계보다 쉬운 걸..
사진 속 산책로만 봐도, 자연은 말이 없지만 너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저도 자연이 말 걸어주길 기다리며 산책할 예정입니다. 캡슐커피 대신 산속 공기도 한 잔 주세요!
그리고 진짜 놀라운 건, 이런 곳이 있다면 우리 회사 근무지는 왜 산업단지가 되었냐는 건데... 자연 속에서 일하면 회의라도 자연이 해결해주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주방에 내린 태극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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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요즘, 태극마크가 빛나는 다양한 종목에서 우리의 영웅들이 활약 중이다. 비보이, 프로게이머, 무술가 등 과거에는 올림픽보다 주목받지 못했던 이들까지 이제는 국가 대표로 맞짱 뜨는 시대. 그런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번 만화는 일상 속의 작은 '대표'들, 즉 '가정 내 태극 전사'를 풍자적으로 그려봤다. 업무에서 무려 사내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주부가, 주말에 '가정 내 국가 대표'로서 투지를 발휘하는 이야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