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 미밀밸리 영화제서 어터상을 받았다는 소식이 떴다. 한국인 최초라니, 이 분은 완전히 '미밀 밸리의 미스터리'를 해결하신 것 같다. 아, 아니 영화로 해결하신 건가. 어쨌든, 그분의 감독력이 미국까지 스며든 건 좋은 일... 하지만 개인적으로 더 궁금한 건 '어터상'이라는 상 이름이다. 어터상? 아터? 아터랑은 또 무슨 관계인가. 누군가의 이름일 수도 있고, 단순한 영어 약어일 수도 있겠지만... 상 이름을 그렇게 지은 사람이 감독의 작품을 이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