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유전자를 이어받은 아이들의 이야기가 화제다. 축구에 이르러선, 부모가 국대 선수라도 본인의 노력 없이 될 수는 없겠지만… 유전자는 도움이 되긴 한다. 이 이야기는 그런 유전자의 힘을 보여주며, 때로는 희망이 되기도 하고, 혹은 괴로움이 되기도 하는 인간의 타고난 '기능'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때로는 노력과 유전자가 어우러져, 기적 같은 순간을 만들어낸다. 이 4컷 만화는 아이의 유전자와 노력 사이에서 벌어지는 웃음과 감동을 담았다. 한 아버지의 '자랑', 그리고 그 자랑이 어떻게 현실이 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