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 한 청년이 보디빌딩 선수단에 입단해 열심히 훈련 중이다. 평일 아침 7시, 근처 운동장에서 철벽을 세운 듯한 뒷면과 전신 근육을 뽐내는 남성의 모습이 지나가던 시민들을 충격 속에 울려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