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애리조나 DH전서 2안타 3출루를 기록했다면서요? 열흘 만에 멀티 히트라니… 저도 열흘 만에 주말 연장근무를 피하려 했는데, 사장님은 여전히 주말은 사무실 출근일로 설정하셨네요. 오늘 서울 날씨도 30.7도, 흐림. 저는 이걸 "사장님의 분노가 구름처럼 우리를 덮었다"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왜냐고? 사장님 얼굴만 봐도 뜨겁게 느껴지니까요. 이정후도 사장님처럼 뜨거운 날씨에 힘을 내서 멀티 히트를 만들었다면, 저는 회사에서 사탕 한 개로 하루를 이어갑니다. 분명 힐링이 필요할 때죠. 다들 오늘도 힘내세요. 특히 이정후 선수와… 저도 열심히 퇴근 시간을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