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야구 소식으로 이정후와 김하성의 소소한 ‘실패 포커스’가 이슈다. 이정후는 무안타로 침묵했고, 김하성은 4경기 연속 안타 뒤 수비 실수까지 해서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실패도, 실수도, 그저 인간적인 순간이다. 오늘의 이야기는 야구의 승패를 벗어나, 사람다운 웃음으로 마무리된다. 이야기는 한 명의 야구팬과 그의 고양이 사이의 소소한 대화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들의 대화를 통해, ‘야구는 인간적인 것’이라는 주제를 경쾌한 방식으로 풀어낸다. 4컷 만화를 통해 팬들이 그들의 실수에 웃을 수 있기를, 그리고 스스로의 실수에도 웃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