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가 끝나자마자 MC몽의 손목을 가리키며 누리꾼들이 "18억? 진짜 맞아? "라고 말하는 것보다 더 화제가 된 건, 피기의 뻘쭘한 반응입니다. 콘서트의 진짜 주인공은 이제 피기에게 가는 건가요? 이 이야기는 MC몽의 손목 시계 이야기에서 출발하지만, 더 멋진 건 피기의 반응에 있습니다. 콘서트의 주인공은 결국 누군가에게는 피기일지도 모르죠. 이런 상황에서 피기의 풍자적인 반응과 MC몽의 진지함이 만나 극적인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누가 더 화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