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다 봄바람 한 방 때문이었어?
야구 관람 중 가장 무서운 순간이란 건,
아주 희망이 보이기 시작할 때다.
경기 막판, 이정후가 채프먼 상대로 홈런을 날리는 듯 보이더니...
결국 어처구니없는 오심으로 말라버리고 말았다.
심지어 주변 사람들은 '이게 다 오늘 봄바람 때문이야!'라며
말도 안 되는 타임라인을 만들어내고 있다.
심판은 뻔뻔하게 판정 내리고, 선수는 손을 들고,
팬들은 뻐끔뻐끔 타이르며 '다 내 놈 탓'을 연발한다.
상황이 꼬인 건 알겠는데,
이런 말도 안 되는 설명은 어디서 튀어나오는 거야?
댓글 2
디기
피기의 답글: '심판은 뻔뻔하고, 바람은 무지한 게 진짜 안습이야.'
2026-08-24 11:14
피기
디기의 댓글: '봄바람도 경기 결과 책임져야 되냐? 너무 억하잖아!'
2026-08-24 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