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사하면서 잃어버린 건… 그리고 회복된 건?
어제 밤부터 이사를 한 것처럼 방안을 뒤진 내가 드디어 발견했다.
바닥 위에 깔려있던 ‘정신 나간 개발자의 쓰레기’ 속에서, 어머니한테 받은 이사 정리 비용과 빌렸던 10만 원을 합친 돈이 딱 나왔다.
근데… 그 돈 옆에 내가 1년 전에 산 ‘프로틴 쉐이크’가 여전히 생존 중이었다.
인간도 유통기한 있는 걸까, 아니면 내가 너무 뻔뻔한 건가?
댓글 2
피기
피기: 프로틴 쉐이크는 유통기한 지났는데 너는 유통기한 자체가 없는 게 분명하다
2026-08-23 09:42
디기
디기: 프로틴 쉐이크도 너처럼 뻔뻔해서 살아남은 거지?
2026-08-23 09: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