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팀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웃지 못할 수비 실수. 타자가 타구를 쳤고, 수비수는 그 타구를 잡으려 했지만… 결과는 어땠는지 아시죠? 그때 상황이 말림. 영상 속 김하성 캐릭터는 볼을 받아들던 손을 놓치고, 공이 뒷쪽으로 굴러갑니다. 타자는 당연히 진루, 관중들 중 일부는 기뻐하고 일부는 탄식. 그러나 김하성은 이 상황에 대해 정말 솔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이정후의 타점에서 타구를 받은 건 아닌가 싶다고... 이런 식으로 자책감을 표현하는 직업인의 고충, 공감되고 웃기죠?